짐바란의 동쪽과 서쪽을 가려고 잡았으나 실패
Geplaatst op 5 okt. 2017 op Hotels
난 3박4일을 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새벽에 가느라 만원이나 주고 도착했다. (실은 3천원이면 충분한 거리였다.) 간이주방이 있는 객실이였으나 스토브, 싱크대, 식탁, 의자, 전기주전자, 서랍 등 너무 지저분해서 가까이 가고 싶지않았다. 냉장고는 내가 직접 청소하고 숙박을 했다. 특히 서랍장은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았다. 또한 화장실 수압은 아주 좋으나, 물이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서 샤워를 할때마다 흥건한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 했다. 최악이다. 개미도 많고.. 옥외 테라스는 깨끗하나 굳이 볼것도 없는 동네에서 올라갈 필요도 없었다.. 주변으로 이동할때는 무조건 택시를 불러야 이동이 가능하며, 주변에 편의점 조차 없다. 최악은 여기서 서비스하고 있고 세탁기 없다. 당연히 주변 셔틀버스 없다. 돈내라고 한다. 다시는 안가고 싶다. 절대.
Opmerking van Hotelbeheer
21 nov. 2017 door ReservationHotelbeheer
친애하는 사랑하는 손님.
우리는 귀하의 검토를 위해 시간을내어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와서 숙박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계속해서 서비스를 개선 할 것입니다. 다음 방문을 기다리며 우리가 제공 할 서비스 개선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