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dhotels in Chalan Kanoa

'深夜にも関わらず、笑顔で空港まで迎えに来てくれ、ありがたかったです。オーナーさんが韓国の方と知って驚きました。私の英語が下手だったのか、ほぼ日本語で会話しました。 私の旅計画に対しても色々と助言をしてくれ、それも強制せず一晩考えさせてくれました。 海も近く、すぐ泳いで行って帰ってシャワー浴びることができ、アクセスが最高でした。 また、目の前にGods fathers bar というイカつい名前のバーがありましたが、オーナーの勧めで行ったら、とても良い所で、 最高の歌とお酒とダンスで、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무엇보다 한인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 해달라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복도 마다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어서 슈퍼에서 사온 음식들이나 컵라면 등을 해먹기에 좋았습니다. 골프장을 알아봐야 되는 상황에서는 사장님께서 지인을 통해 예약도 잡아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사이판에 있는 동안 내내 감사했습니다. 웬만한 쇼핑몰이나 슈퍼마켓에서 거리가 5분 정도씩 걸리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었고, 제일 유명한 한식당까지도 3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장님 잘 지내다 갑니다. 기회되면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