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in de buurt van Watervallen van Cheonjeyeon (Seogwipo)

'It was literally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s i’ve ever had, the views, atmosphere, service, the hotel itself, the pool… all incredible. Because it was our first time in Jeju they even upgraded our room. 10/10, would recommend! Thank you so much!😍'

'조용하고 편안한 팬션입니다. 앞마당의 수국도 너무 이쁘게 피어있고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여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오면 다시 묶고싶은 곳입니다. . '

'4성급 이상 호텔과 견줄만한 침구와 룸컨디션, 주변에 다양한 식당, 주차 편리, 공항버스 이용 용이함. 친절한 스태프'

'스튜디오 타입으로 침대 외 작은 테이블, 식기와 조리기구가 비치되어져 있으나 음식을 해먹진 않았어요. 조식을 정성껏 차려줍니다. 룸과 조식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가 예뻐요. 저희는 올레길 걷기가 목적인 뚜박이 여행자라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위치가 편리하지 않았네요. 렌트카 이용하면 별 문제되지 않아요. '

'룸 컨디션 엄청 좋았고 오래됐지만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아주 깨끗했고 보일러가 있어서 실내온도 조절이 편리했고 조용했습니다. 편의시설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씨유 편의점 있어요.'

'Sunnyday is een klein, prive-hotelletje, gebouwd in chalet-stijl aan de zuidkust van Jeju. Locatie is op loopafstand (1 km) van het international congrescentrum ICC via een prachtig wandelpad langs de rotskust. Er is een kookhoek in de kamer, ik kreeg bij aankomst een voorraadje thee/koffie/cake en instantsoep, en op de hoek is een kleine supermarket die 24/7 open is. Erg praktisch allemaal. De eigenaar Mr Kang was erg behulpzaam met tips, chaufferen, en heeft ook geholpen met het regelen van...

'La ubicación es perfecta, puedes ir caminando a mucjos lugares, sobre todo a restaurantes, y anlas cascadas! La habitacion muy comoda'

'가성비가 너무 좋음. 조식은 너무 기대하지 말것. 기본적인 것만 나오고 매일 먹다보면 질릴수도 있음.'

'Nice way to end holiday with a 3 bedroom apartment. Minor issue with reception not used to non Korean bookings'

'Ik had dit hotel gekozen omdat het een resort-hotel zou zijn. Daar heb ik niet veel van gemerkt; je kunt je laten masseren en het heeft een buitenzwembad, dacht niet echt schoon uitzat en weinig uitnodigend uitzat. Nu was het wel vrij koud (17 graden), dus ik was sowieso niet van plan erin te gaan. Het restaurant was belachelijk duur. De prijzen waren vergelijkbaar met restaurants in Noorwegen en dat terwijl Zuid-Korea normaal een zeer goed betaalbaar prijsniveau heeft. De inrichting van...

'Very clean and comfortable hotel. '

'이번에 씨에스호텔을 처음 이용하였는데 객실 상태와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점이 객실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고 오랜되다 보니 실내 슬리퍼를 신고 다닐때 미끄러운 곳이 많아 여러번 넘어질뻔 했습니다. 객실 바닥을 교차하기가 힘들것 같으니 슬리퍼의 바닥이 요철이 있거나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원 분들이 손님과 마주하여도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이런 부분은 특급 호텔을 지향하는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헤어드라이기 사용하기불편함'

'부모님께서 잘 쉬고 오셨어요~ 조식 무료이고, 조용하니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먹을걸 사오셔야되요. 로비에서 매점을 운영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