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일 ~ 3박4일 시안 출장기간중 미세먼지 등 여러가지로 불편했던 점이 많았던 시안에서도 가장 안락했던 곳이었습니다. 첫 중국 출장이라 서투른 중국어가 부담됐지만 호텔 어디서나 영어가 문제없었고, 몇가지 요청사항에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휼륭하였으며, 김치는 한국김치 그대로 인듯 ^^ 좋았습니다.
도보 5분거리에 한국식당 밀집지역이 가까웠고, 종루/고루 등 시내 중심가도 택시로 이동하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느낌으로 다음 출장이나 여행시 또 들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