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met roomservice in Cheju

'Zeer mooi hotel gelegen in het Jungmun-resort (aan de kust), waar diverse andere grote hotelketens zijn gevestigd (goed afgescheiden). Resort bereikbaar vanuit airport Jeju met bus 600. In het resort zelf zijn ook bushaltes voor bus 510 en 520. Personeel ruim aanwezig en zeer vriendelijk. Daarnaast spreken ze goed Engels. Ontbijt zeer goed, met ruime keuze uit zowel westerse als Koreaanse gerechten. Kamer zeer ruim, met eigen terras en groot tweepersoonsbed. Elke dag wordt een fles...

'저는 렌트카가 있어서 일단 교통편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모님, 제 아이, 아이 아빠와 일부러 조용한 곳에서 지내려 계획했기에 한라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고 말을 본다는 숙소가 저희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베큐 꼭 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기서 3일 지냈고 이 루트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한라산 1100고지 (가벼운 산책을 위한 습지공원)-서귀포 자연휴양림-서귀포 올레시장-중문 관광단지-함덕해수욕장. 엠버 리조트 옆 앰버 퓨어힐 공사중이던데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겠어요!'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네요 모던한스타일?? 침구도 폭신하고 잘관리되있는거 같아 쏙 마음에 들었어요 저녁에 가족들이랑 바베큐도 즐겼는데 개인데크라는점이 편안했던거 같네요. 바베큐 즐기면서 바로 앞 오션뷰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추천!! '

'Nice hotel'

'Great, luxurious accommodation with large apartments and villa’s. High quality!'

'Garage was lack of lighting and construction trash was in entrance that hesitate to enter the garage.'

'5박 있었는데 첫날에 모기랑 날벌레가 좀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하니 약을 뿌려주셨는지 그뒤로는 안나타났습니다. 수건과 물을 매일 오전에 잘 챙겨주셨어요. 근데 침대가 흔들림이 좀 심하고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이나 복도쪽 소음이 다 들어와요.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근방에 무료주차장 이용했어요'

'前台職員服務很親切細心有禮，環境夠清靜, 房間非常整潔，令人很舒適。WiFi 亦很穩定。離蓮洞、機場不遠，附近亦有巴士站出入很方便。 下次來濟州市還會住這酒店.'